티스토리 툴바



마감- 거의 다..??이제 한달쯤 때떄로 수정작업하면 됭..??...

*약속한 거_축전- 소금민들레 완ㄱ...으히히릭ㅎㄺ언제징 히히 _0%
*약속한 거_축전- 생일 축전 1개 _0% ...인데 가만 하도 밀렸다보니 누구 생일축전이었는지 뭘 그려야 했는지도 까먹었다?????...orz
**불새- 웨딩카드(시작), 커플과 계절카드(0%), 타로카드 리터칭(멈춤), 닮은 가족 구성원 모듬(0%), 동물전환 가족버전(0%), 리레커플로 음악감상화(0%), 너의 20제 nn번(0%)
**헌팅- 교수님 키워드 모음(0%), 천번째 댓글리퀘(0%), 너의 20제 03번(0%), 보다체버전으로 음악감상화(0%)
**smm- pc들 SD2(2%), SD3(멈춤)
**증기- pc/npc sd(25%), 다이스님께 바치기로 한 제물(0%)

와 오랫만에 그릴거목록 다시 보니...
...
아아 눈물이..
그래..
난 자유으모미 아냐...헤헤히히헤헤헤헤
저기에 추가된것도 그간 왕창 많고 아하하하 으하하 키헤헤헤헤 꽥 ㅇ<-<
그릴게 많다한들 하늘아래 뫼이건만 하나하나 그리다보면 언젠간 다 그리겠지 히히히 ...근데 웨딩카드는 뒤엎고 첨부터 다시 그려야겠네 시작은 뭔 시작이야 다시 0%로로 돌려놔야...엉엉

건전한 생활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겠다. 12년 12월 31일날 세상이 멸망하더라도 말이지'ㅛ'
기왕 멸망할거면 전 역시 중력포기를 히망함ㄴ..이게 아니라

새벽에 깨있고 낮에 자고 외출은 자연스레 안 하게 되고
(슈레기버린다거나 야채사온다거나 하는거 빼고)..
돈버는 일도 없고'ㅛ' 연애도 없고'ㅛ' 그렇다고 종교나 지역사회(?)에 뭔가 투신하는 일도 없으니'ㅛ';; 사람이 자연스럽게 행동반경이 좁아지고 히키해졌는데 거기에 더해서 마감!!이라면서 집안일아니면 외출을 안 하다보니 더더욱 히키해져서 일상이 그림그리고 집안일하고 그림그리고 집안일하고 ...뿐이었는데 무언가 충실하게 보냈다는 느낌이다. 그것도 요 한동안은 더더욱 절전모드로 지냈더니 집중도가 나름 높아진 것 같기..도?
느낌만 그런건가 그저 느낌이 중요한가 싶어져서 좀 침울해지기도 하는데 한편으론 내가 원한 게 그런 집중도높은 시간이 아니였나 싶기도 하고.
다만 체력이 없는게 문제지 응 =_=;

내일은 설대비 방청소를!!!!!!겨울과 마감의 홀아비먼지를!!!!!!!!!!!!!!!!!!!............
.........설이지 설이란 말이지 설이 온단 말이지 설............
ㅅㅣㅀ다..................
설따위.............................시름시름
................
설 싫어..................
올해 추석까진 뭔가 취업을 해야해 설까진 이미 늦었고 으웁
..........
아니면 위장결혼이라도 할까  
아아 싫다 명절.................명절따위...............명절따위 누가 만든거야 아아 부셔버리겠어 으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ㅁ`....................

크롬 좋다 크롬 좋네 
맞춤법 자동검사가 되는 건 조금은 별루지만 뭐 어때 괜찮넹 

아 어쩐지 당장 더 할 게 없고 검수받을 것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멍해............ 
:Q........
작업해도 졸립고 안해도 졸립고 잠을 자도 졸립..응?...

뭔가 그간의 생활에 대해 반성도 하고 그럴려고 했는데 걍 멍하다 멍뎅:Q
카레..카레나 만들까......
기찮은데......

9/10 제수용상품 배 3980 고구마1봉2980
9/15 캠벨박스 13800 햅쌀5k 11800 양념돼지불고기 600g에 7980
9/17 캠벨3kg박스 12800 골드키위2팩 8800 생닭(소)500g 3780
9/22 복숭아2kg/박스 14800 햇사과2kg/봉 5980 냉장삼겹살700g 7980
9/24 황도복숭아 박스 14800 사과2kg/봉 5980 돼지삼겹살700g 7980
9/29 3주년기념특가로 사과1개 600 홈풀러스라면1개 300
10/1 사과1개 600 애호박개당 1000 배추 1980 바나나송이 3480
10/6 머루포도2kg 9800 홍시팩 2980 수입냉장삼겹살 500g 6880
10/8 머루포도2kg 9800 홍시750g 2980 수입삼겹살500g 6880
10/13 대란10입 1480 1인2팩한정 생닭마리 3000 1인2수 한정
10/15 밀감(봉)5480 거봉2kg 11800 생닭8호700g 3000(한정)
10/20 밀감100g 248 생굴(봉) BC/현대카드할인 2980
10/22 밀감100g 248 생굴250g봉 3680 양념돼지불고기600g 8980
10/27 밀감5kg 10800 물티슈60매/한정 1000 수입맥주4캔 10000
10/29 밀감5kg 10800 생굴150g봉 2680 냉장삼겹700g캐나다산 8980
11/3 밀감3.8kg 9800 햇꽃게마리 1980 양념소불고기600g 9980
11/5 밀감3.8kg 9800 홍시2팩 5480 양념소불고기600g 9980
11/8 밀감3.8kg 9800 홍시2팩 5480 양념소불고기600g 9980
11/10 밀감100g 248 물가안정(?)배 1980  생굴150g/봉 2580
11/12 밀감100g 248 단감 600 배추3입망 3980
11/26 굴(150g/봉)2780 한우채끝 100g 4580 대파/단 1000 ~11/27
11/27 밀감3.8kg박스 8800 만두전품목 2개이상 구매시 추가 20%할인 ~11/30
12/1 얼음골사과 봉 4980 밀감 봉 2980 꽃게4미/해동 8800
12/3 얼음골사과 봉 4980 밀감 봉 2980 양념소불고기600g 9980
12/8 밀감5kg박스 8800 딸기 500g팩 6980 꿀유자차1kg 1+1 7800
12/10 밀감5kg박스 8800 수입맥주5병 10000 밥이되고픈쌀20kg 46800
12/13 밀감5kg박스 8800 수입맥주5병 10000 밥이되고픈쌀20kg 46800
12/22 딸기박스 9800 바베큐폭립500g 6400 삼성,현대카드 결제시 5400
12/24 딸기박스 9800 바베큐폭립500g 6400 생굴150g봉 2780
12/29 해풍밀감3.8kg박스 10800 호박고구마2kg FMC회원가 9800
12/31 바베큐폭립 6400 밀감박스10800 행사미20kg 46800
1/5 딸기900g 10800 국물용멸치1.5kg 10000 간고등어1미 1000
1/7 딸기900g 10800 국물용멸치1.5kg 10000 신선대란10입 1780
1/12 딸기1kg 11800 암꽃게4미/박스 6980 수입맥주4캔 10000
1/14 사과세트 29900 배세트7.5kg 19900 딸기1kg 10800 ~1/15
1/19 제수용상품FMC포인트5배적립~1/22 CJ부침/튀김가루 1kg 1780
1/20 배세트(12개입) 2980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lumiere


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9에 전화해서 나 누구입니다라니 이건 무슨 바보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일로 전화하냐고 소방관이 묻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일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일이냐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도지사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고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지사님 독심술이라도 해드려야 하나요 우쭈쭈쭈?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감중이지만 빡쳐서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lumiere
2011/12/27 16:3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011/12/11 06:4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마감- 아몰라헷갈려여튼진행중임
*약속한 거_축전- 소금민들레 완ㄱ...으히히릭ㅎㄺ언제징 히히 _0%
*약속한 거_축전- 생일 축전 1개 _0% ...인데 가만 하도 밀렸다보니 누구 생일축전이었는지 뭘 그려야 했는지도 까먹었다?????...orz
**불새- 웨딩카드(시작), 커플과 계절카드(0%), 타로카드 리터칭(멈춤), 닮은 가족 구성원 모듬(0%), 동물전환 가족버전(0%), 리레커플로 음악감상화(0%), 너의 20제 nn번(0%)
**헌팅- 교수님 키워드 모음(0%), 천번째 댓글리퀘(0%), 너의 20제 03번(0%), 보다체버전으로 음악감상화(0%)
**smm- pc들 SD2(2%), SD3(멈춤)
**증기- pc/npc sd(25%), 다이스님께 바치기로 한 제물(0%)

smm후기 써야 하는데 우우 마감이쿠로
마감이 레알 포풍가티 밀어쳐온다 살려줘 사람살려

내가 항상 착각하고 있었던 것은 내 의욕이 영원할 거라는 착각과 함께 내 계급이 얼마나 바닥인지를 모르고 있는 착각이었다. 지금도 그거 둘다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니다.

가족에게만큼은 참 쓸데없는 짐이였다. 그런데 그 외에는 짐이지도 않는 없는 사람이고 ㅇㅇ

촛불을 들고 나왔건 깃발을 들고 나왔건 토끼몰이하고 물대포 쏘는거 싫다. 의료보험을 포함한 공기업 민영화 잘은 몰라도 보험료 파워하게 오를 거라는 것만으로도 반대한다. 국민연금 어차피 내봐야 내 노후는 커녕 내 부모님 노후도 책임 안 져줄거라는 거 알기에 되도록이면 내고 싶지 않다. 4대강 잘은 몰라도 하등 쓰잘데기없는 짓 토목건축계만 좋은 일 하자고 하는 짓같아 반대한다. 한미 FTA 잘은 몰라도 어차피 나같은 서민에겐 나쁘면 나빴지 좋은 일 하나 없을거라는거 자명한 일이라서 싫다.
이젠 정말로 그저 이 나라가 싫다. 난 뭘해야 하나. 아니 해야하는게 있나?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게 있나? 그런거 애초부터 어디에도 어떤 것도 없었다. 언제나 그때그때 하고 싶었거나 해야한다고 착각했을 뿐이다.

흔히들 20대에게 그런다. 너네 개새끼라고 왜그러고 사냐고. 무척이나 호구로 보이는 거 같다 ㅇㅇ 얼마나 호구로 보이면 투표 안하면 20대씩 맞자 같은 소리도 나와? 뭐 그만큼 20대라는 세대 자체에게는 어떤 힘이 없어보인다. 그저 사회에 진입하고 개인개인이 먹고 살려고 애쓸 뿐 세대가 '이뤄낸' 것은 없어보인다. 이뤄낸 것이 있었어도 어차피 당대에 뙇 하고 나오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는 건 일단 무시하고 지나가자면.
20대니까, 젊으니까, 젊은 거 자체가 밑천이니까, 뭐든 도전해보고 실패도 거리낌없이 하라고, 너네는 시간이 있고 젊음이 있다고, 들 하는데. 지랄 염병. 시간낭비는 다 경력으로 계산되서 몸값 떨어지고요, 빚은 당장 학자금부터가 빚으로 쌓였거든요. 낙오되면 다시 오르기까지 얼마나 백안시당해야 하고 얼마나 수치스러워해야 하는데. 그런데 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래. 실패하는 만큼 복리이자가 붙고 있습니다만. 물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도 실패다.

어머니께서 후회할거라고 하셨을때, 단순히 '그땐 창피하게 왜 그랬담'하는 후회를 말씀하신게 아니라, 어차피 그래봐도 아무것도 안 바뀐다는걸 알게 되면서, 이렇게 무력감 느낄 일을 왜 굳이 알고 참여하려 애썼을까 하는 후회를 뜻하는 말씀이셨던거라면, 어느정도는 그렇다.
후회하고 있다.

나는 참 그림을 못그려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지금 2040 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은 선배 세대가 맞닥뜨렸던 현실에 비교하면 '행복한 고민'이다. 과거의 고민이 생존차원이었다면 지금의 고민은 생활차원이다. 인간은 시련을 통하여 진정한 행복을 얻는다.]
[2040 세대의 문제는 상당 부분 풍요에서 온 것(공짜심리, 인내심의 부족, 쉽게 좌절하는 버릇, 고마움을 모르는 것 등)이다. 지도층 인사들이 이들에게 영합하지 말고 강건한 心身을 갖추도록 따끔하게 충고하는 게 이들을 돕는 길이다.]
라는 트윗을 보고 대분노!!!!!!!!!!!!!!!!!!!!!!!!!!!!!!!!!!..할 뻔 했다가 쓴 이가 갑제옹인걸 보고 화가 식었다. 구래 님이 그러치 모 ......
그치만 이 말은 하고 싶다. 그래서 풍요(?)를 버리고 모두 다시 보릿고개와 전쟁을 겪어야 한다는 건지ㅋ_ㅋ 대체 뭔 개소린지ㅋ_ㅋ 지금 늙은 사람들이 젊었을 적의 봉사와 착취(당함)를 통해 한국이 이만큼 클 수 있었다 라면 그건 ㅇㅇ하지만(물론 그 세대만의 공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땐 달라질테고) 적어도 현재에도 세금받아먹고 옛날부터 빨대꽂고 사는 기득권 지도층들이 그러면 안돼징 ㅎ_ㅎ 느네 중에 일제 식민치하에서부터 거부였고 그래서 지금도 거부인 사람들 많다는 거 압니다 ㅎ_ㅎ+
설령 레알 맞고 산 사람들이 그래도 우리가 맞고 살았으니 니네도 맞고 살아야 해라는게 참 얼마나 개소린지 아직도 모르는걸까.
갑제옹은 참 아직도 잘 모르겠다. 박통때 그렇게 고초를 겪고 훌륭한 기자였잖아 ...

아무래도 인체뿐 아니라 마음도 소모재인거 같다. 그런데 이거 어디서 충전해오지 :Q...밥 먹고 잠도 자고 덕질도 짬짬히 하고 음악도 듣고 외출도 하고 설거지나 청소도 하고 그러는데도 도무지 충전이 되지 않네:Q 왜케 금방금방 방전되노:Q
솔까 충전 안되도 뭐 어떻게든 그릴수야 있지만 그래도 있는 편이 힘도 나고 기운도 나고 속도도 빨라지고...

마음의 안정을 얻는대신 지방을 추가한다. 이것이 등가교환!!!
앗차, 돈도 뺏기는군. 등가교환이 아니다! 불공평한 거래ㄷ..웁웁..

남을 노하게 만드는 오만함도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비굴함도 없이 인내하며 상냥해질려면 대체 얼마나 수련해야 하는걸까.

만만해보이는 건 익숙한 일이다. 아주 익숙한 일이지만 아직도 능숙하진 못하다. 해소되지 못한 분노의 앙금은 종유석처럼 굳건하게 쌓인다.
니가 이러저러하(게 구)니 만만하게 보일 수밖에 없지ㅋ하고 대답할 만큼, 제대로 오만하고 무례하거나 직설적거나 무례할 만큼 직설적인 사람은 드물다. 보통은 내가 언제 그랬냐고 변명을 하거나 네 피해망상이라고 되려 화를 낸다. 나는 그런 말 한 적 없다,라는 거다. 그런데 그건 직접적인 말보단 당신들의 행동에서 드러난다. 당하는 사람은 모를 수가 없다. 한두번 잠깐이 아니라 지속되는 행동이니까.
나는 참 쉽게 잊고 쉽게 식는 편이다. 그래도 쌓이면 잊을 수가 없게 된다. 식히고 잊어버릴려도 식힐 수가 없게 된다.  
만만하게 보는 것까지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타인들이 나를 그렇게 보게 만드는 여지도 제공했었다고 생각한다. 이 생각이 처맞고 난 다음에 보복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어서 내 피해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내가 맞을 짓했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복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라는 게 별로 없는 것만큼은 사실이니까, 그것까지는 정말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정도라는 게 있지.
쉽게 잊고 쉽게 식힐 수 있는 정도로만 유지해주면 시끄럽게 굴지도 않을테고 서로에게 좋을텐데. 당신들은 날 만만하게 보는 기쁨을 누리고 나는 조용하게 있는 듯 없는 듯 사는 시간을 평화롭게 유지하고.

위키백과의 세카이계를 읽다가 뿜겨죽는줄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런거였쿠나orz

역시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 않다. 다시는 살고 싶지 않다.
내가 죽을 때 참관인은 기계였으면 좋겠다. 아무런 감정적인 얼룩없이 내 사망을 기록하고 내 유해를 되도록 신속하고 깔끔하게 치워줬으면.

어떤 요리만화의 히로인 취급이 좀 짜증난다. 원래 히로인은 히어로 옆에서 와 멋져요 누구씨 정말 맛있어 어 히어로씨 말이 맞네 정말로 ~해요 같은 소리나 하다가 다른 여캐 나오면 질투하고 그러는게 천상 할 일이긴 하지만 -_- 히어로가 실의에 빠졌을때 갑자기 누구씨는 내 영웅이란 말이에요! 같은 식으로 히어로가 듣고 싶어하는 소리를 히로인을 통해 하는게 느껴져서-_- 그 전까지 히로인에게 어떤 인간성을 부여한 것도 아니면서-_-

누운채 다리가 90도 각도로 안 들어올려진다니 내 건강 내 척추 문제 많구나 ㅠ_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lumiere